네 고객님 답변 잘 확인하였습니다.
말씀해주신 썸네일 부분에 대해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[ Original Message ]
고객님, 안녕하세요.
메디프레소입니다.
문의주신 상품의 경우 홈카페 에디션 뉴블렌드, 한차라이트3종 중에 원하시는 상품을 2개 선택하시거나 또는 단품 구매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상품입니다.
각 캡슐이 모두 같은 가격이 아니다보니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구매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, 6,900원은 최저가 캡슐의 상품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.
끝으로 메인 사진의 경우 뉴블렌드 제품군 사진이 사용되었으나 상품 상세페이지에서는 한차라이트 상품 이미지도 확인이 가능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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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하게 답변 주신 것은 감사드리나 말씀하신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.
제가 첫 질문글에 추가로 남겼다시피 Q&A에 글을 올리고나서 뒤늦게 알아챘을 정도로
지금 그 페이지의 섬네일이 혼동을 주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. 상세페이지에 표기되어 있다고 끝이 아니라는거죠
차라리 섬네일을 이 페이지처럼 하면 모를까...
심지어 방금 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알약의 팝업 광고에서도 제가 문제 제기한 페이지의 그림이 나오고
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이 되고 있는데 이 정도면 많은 소비자들에게 해당 페이지의 광고 노출이 되고 있는데
섬네일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? 7,500, 6,900 고작 600원 차이인데 왜 이렇게 민감하게 생각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
저와 같이 생각하는 소비자들 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.
대부분은 그냥 "뭐야... 얘네들은 이 가격이 아니네" 하고 결제하고 넘어가겠죠. 저같은 성격 아니면 보통은 Q&A에 이런 글까지는 안 남깁니다.
섬네일을 수정하는게 어렵다면 메인으로 보여지는 가격을 7,500원으로 바꾸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. 어쨌든 섬네일의 상품가격은 7,500원이잖아요.
꼭 제 생각을 반영해달라는건 아니지만 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.
말이 너무 길었는데요.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지만 아이스티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동안 커피밖에 안 나오는 네스프레소규격 캡슐에
이런 여러가지 종류의 티가 담겨져 출시된 것에 대해 매우 반가운 입장입니다.
앞으로도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티캡슐들 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. 수고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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